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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 교회
2018/11/30 23:23:13
광림남성성가단, 추수감사주일 음악예배 은혜롭게 찬양

최성주 기자/11월 18일 주일 저녁 7시 30분부터 광림교회 대예배실에서 광림남성성가단(단장 송병제 장로)이 주관하는 <추수감사주일 음악예배>가 열렸다.  1년간 땀방울을 흘리며 준비한 추수감사주일 음악예배는 우렁찬 목소리와 간절한 호소력이 돋보이며 성도들의 가슴에 큰 감동을 남겼다.
이날  ‘엘리야 락(Elijah Rock)’을 오프닝 곡으로, 광림남성성가단원들은 불이 꺼진 예배당 가운데로 한사람씩 전자양초로 불을 밝히면서 단상을 향해 오르며 힘차게 노래를 불렀다. 이어 ‘주는 반석’ ‘저 성벽을 향해’를 합창한 뒤 CCM 사역자인 조태영 권사가 독창으로 ‘이사야 41장 10절’을 기타와 하모니카로 연주하였다. 다시 합창으로 ‘시편 20편’ ‘영화롭도다’ ‘넉넉히 이기느니라’를 부른 뒤에, 솔리스트 중창단이 ‘은혜 아니면’을 불렀다. 이어 남성성가단은 ‘감사하라 추수의 계절’ ‘주님 안에 있으니’ ‘가라 모세’ 등을 불러 성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앵콜을 외치는 가운데, 박창석 지휘자는 “남성성가단이 창단한지 33년이 되어 이제 장년에 접어들었다. 단원 한 분 한 분이 다 소중하다. 다들 많은 곡의 가사를 외우느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감동을 주는 찬양을 들려주기 위하여 1년 가까이 준비해 왔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앙콜곡으로 ‘I Love You Lord’를 들려주었다.
이날 음악예배에 참석한 이정혜 권사(25교구)는 “한 곡 한 곡이 다 은혜로웠고, 힘차게 부르는 찬송에 많이 감동받았다. 신선하고 중후한 느낌을 주는 공연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995년에 창단된 광림남성성가단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찬양으로 그 사역을 감당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하였으며, 금년 5월에는 어버이주일 음악예배, 8월에는 강원도 철원 성은감리교회에서 한여름밤의 음악회, 9월에는 CTS기독교TV 출연 및 육군1사단 진중세례식 찬양 등 국내외 선교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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