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교계종합
교단/교회
목회
선교
문화
사회
가정/생활
건강
여성/어린이
설교
기독교교육
이단
인물
간증
신학
사설/논평
신간안내
네티즌 칼럼
문병길교수 칼럼
네티즌 커뮤니티
합동, 연금가입...
  은급재단 이사들 손해배상 대상자 될수 ...
(사)월드뷰티핸...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WBH...
대한신학대학원...
  학교측 “진실 규명 위한 법적 조치 강력하...
 
'저희가 아름다...
정원목사 저서의...
20대 국회의원 ...
목양교회 일부장...
이광복목사 은퇴...
세계에서 모여들...
홀트, 미혼한부...
 
 
교단 / 교회
2018/10/09 16:57:07
통합 림형석 총회장, 역량 평가 받을 문제 직면

강북제일교회 대표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조인서목사 노회장 추대 상황

법원 간접강제 걸린 상황에서도 강행할지 관심 모아져

공동취재단/예장통합총회 림형석 총회장이 취임 이후 자신의 역량을 평가 받을 수 있는 문제에 직면했다.

명성교회 사태 등 통합총회 산하의 여러 가지 문제가 산적한 가운데 사회법과 교단법이 충돌하는 사건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몇 년 전 분쟁을 겪은 강북제일교회 사건이 아직도 사회법에서 계류 중에 있다. 강북제일교회 대표자를 놓고 사회법에서 직무 정지된 조인서목사에 대해 교단에서는 이 상황을 방관하고 있는 상태다.

문제는 사회법에서 강북제일교회 대표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조인서 목사가 이번 가을 정기노회에서 평양노회 노회장으로 추대될 상황이 발생하면서 혼란이 더욱 커지게 됐다.

법원의 판단은 명확한 상태다. 조인서 목사에 대해 서울북부지방법원(2014카합20065) 1민사부는 강북제일교회의 위임목사, 담임목사, 당회장으로서의 직무집행을 할 수 없다고 결정한 바 있다. 그러고 법원은 조인서 목사가 위임되는 과정을 절차상 하자로 판시했다.

이러한 결정 이유로 “2013104일 파송된 윤승열 임시당회장의 파송은 물론 윤목사가 소집한 당회(2014315)의 결정과 이를 근거로 진행된 공동의회(2014325)는 모두 현저히 정의 관념에 반하고 중대한 절차상의 하자가 있으므로 무효라고 법원은 봤다.

특히 법원은 공동의회의 절차적 하자는 공동의회의 전제가 되는 당회결의의 하자, 소집광고 절차의 흠결, 소집권자의 하자, 개정정관의 하자 등으로 구성되어 복합적이라며 하자의 정도가 매우 중대하고, 이를 용인하는 것이 현저히 정의관념에 반한다고 봄이 타당하므로 이 사건 공동의회 결의는 중대한 절차적 하자로 인하여 당연 무효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법원은 조인서목사가 법원의 이러한 결정을 무시하고 대표자 지위에 해당하는 직무와 명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1회에 50만원이라는 간접강제도 명령했다.

, 법원의 판단은 교단의 헌법과 교회의 정관에 대한 절차를 따르지 않은 불법에 대해 권리를 행사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조인서목사는 지금까지 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강북제일교회 대표자의 명칭을 사용하며 총대로 활동했고, 이번에는 평양노회에서 노회를 관장하는 노회장의 역할을 맡겠다는 것.

통합총회 헌법을 잘 아는 법 전문가에 따르면 조인서목사의 노회장 선출은 무자격, 위법, 법적강제 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고 자문했다.

헌법 근거로 총회헌법(정치) 73노회의 조직에 의하면 “1. 노회는 일정한 구역 안에 있는 시무목사 30인 이상과 당회 30(조직교회) 이상과 세례교인(입교인) 3,000인 이상이 있어야 조직할 수 있다. 2. 노회는 노회 소속 목사와 당회에서 파송한 총대 장로로 조직한다고 되어 있으며, 74노회원의 자격에 의하면, “1. 위임목사, 담임목사, 부목사, 전도목사, 기관목사, 선교목사, 선교동역자는 회원권이 있다. 재판(책벌) 외의 방법으로는 회원권(결의권, 선거권, 피선거권)을 제한하지 못한다. 2. 공로목사, 은퇴목사, 무임목사, 전 노회장, 전 부노회장은 언권회원이 된다. 3. 총대장로는 서기가 총대명부를 접수하면 회원권이 성립된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헌법 제74조의 규정에 따라 생각해보면, 73조 제2항의 노회소속 목사노회 소속의 위임목사, 담임목사, 부목사, 전도목사, 기관목사, 선교목사, 선교 동역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조인서 목사는 국가법원의 공동의회 및 노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결정과 위임목사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결정에 의해 강북제일교회의 대표자(위임목사, 담임 목사, 당회장)로서의 직무집행이 정지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조인서목사는 소송의 당사자가 될 수 없다고 하여 특별대리인을 선임토록 하여 소송이 진행되는 상황이다.

이러함에도 강북제일교회 위임목사의 신분으로 노회장에 취임한다면 취임한 후 간접강제(1일당 50만원)의 대상이 될 수 있고, 무임목사 신분이라면 언권회원이므로 노회장 자격이 없는 것으로 해석 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현 평양노회장 주효중 장로는 이번 문제에 대해 총회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고 말했다.

결국 림형석 총회장은 총회헌법 규정과 사회법에서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어 위임목사로서의 직무집행이 정지된 상태인 조인서목사를 위임목사 신분으로 노회장에 취임하는 것을 묵인할 것인지 아니면 어떠한 조치를 취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조인서 목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입장을 물었으나 답변을 하지 않았다.

 

 

 

 

 

 
[교단/교회] 이광복목사 은퇴하자 …
[교계종합] 세계에서 모여들며 성…
[선교] 홀트, 미혼한부모 가정…
[교단/교회] 허원배목사, 교회양극…
[교단/교회] 목양교회 일부장로, 관…
[교단/교회] 정원목사 저서의 중심…
[선교] 20대 국회의원 116명 …
[교계종합] 세기총 6·25전쟁 66주…
김종철 감독의 세번째 영화 '증언'
2013-01-07
제자교회 추수감사절 '감사축제'
선교청대 표적감사 의혹
종교개혁 498주년 메시지
2015-10-22
한기총 광복절 메시지
2015-08-08
한장총 광복70주년 기념메시지
2015-08-08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2015-05-27
2015년 미래목회포럼 부활절메시지
2015-03-28
회사소개 제휴문의 구독안내 후원안내 광고문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29-6 한국프라자 401호 / Tel. 031-429-1674 , 070-8248-1674 / Fax.031-429-1675 cdntv@hanmail.net
Copyright ⓒ Since 1998 기독일보 씨디엔(등록번호 경기아00017 / 등록년월일 2005년 11월 2일 / 발행인 편집인 柳炫宇 / 청소년보호책임자 : 柳炫宇)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 씨디엔의 뉴스 및 콘텐츠를 커뮤니티,카페,블로그에서 무단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