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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 교회
2018/09/30 23:18:32
“엘리야처럼 기도하고 하나님의 때에 응답받자”

오산리기도원에서 성령대망회 개최기도와 응답 강조

유현우 기자/순복음강남교회 9월 성령대망회가 지난 11일 경기도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할렐루야성전에서 개최됐다. 어느 때보다 청명한 날씨 덕에 성도들은 한껏 기대감과 감사한 마음을 갖고 기도원에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부르짖었다.

최명우 목사는 기도로 하늘을 움직이는 사람이란 제목 으로 말씀을 전했다. 야고보서 517-18절 말씀 속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와 응답을 본 받아 행함의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최명우목사는 행함이 있는 믿음의 결론이 바로 기도라며 오늘의 기도가 쌓여야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속에 나타 난다. 나라와 민족,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면 반드시 축 복의 큰 역사로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원하는 때에 응답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기도를 중단 해선 안된다면서 엘리야와 같은 위대한 주의 종도 일곱 번 기도한 만큼 우린 더 길고 오래 기도할 각오를 다져야 한다.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온다고 강조했다.

최명우 목사는 영의 눈을 뜨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바 라보고 기도해야 한다면서 자녀들이 구원 받기를 원한다면 자녀들이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바라보고 이미 이뤄주신 것처럼 기도해야 한다. 임신한 여성이 때가 되면 아 기를 낳는 것처럼 꿈으로 잉태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축복했다.

이날 예배는 권오성 목사(강남 6교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유명준 장로(서초1교구)가 대표기도했다. 그리고 19일 열리는 교회창립 33주년 기념 축복성회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우리교회가 서초와 강남 지역 영혼을 책임지는 구원의 방주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합심해 기도했다. 최명우 목사는 특별히 축복성회의 강사인 조용기 원로목사의 건강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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