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교계종합
교단/교회
목회
선교
문화
사회
가정/생활
건강
여성/어린이
설교
기독교교육
이단
인물
간증
신학
사설/논평
신간안내
네티즌 칼럼
문병길교수 칼럼
네티즌 커뮤니티
합동, 연금가입...
  은급재단 이사들 손해배상 대상자 될수 ...
(사)월드뷰티핸...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WBH...
대한신학대학원...
  학교측 “진실 규명 위한 법적 조치 강력하...
 
'저희가 아름다...
정원목사 저서의...
20대 국회의원 ...
목양교회 일부장...
이광복목사 은퇴...
세계에서 모여들...
홀트, 미혼한부...
 
 
교단 / 교회
2018/09/13 12:50:40
합동 이승희 총회장, 출발부터 달랐다

정기총회 3일 만에 회무정리 이변에 가까워

총회 주제와 총회장 리더십 일치돼

유현우 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이승희목사)가 변화됐다. 당초 103회 정기총회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12일 파회했다. 3일 만에 회무처리가 된 것. 이러한 이변은 상대적으로 통합총회와 비교되고 있다.

통합총회는 현 명성교회 사태로 진통을 겪고 있다. 이러한 여파로 여러 중요한 회무처리에 대해 상대적으로 총대들의 관심과 논의가 적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번 이변의 핵심요소에는 합동 총회장 이승희목사가 정기총회 전에 전국적 투어를 돌며 총회에 대한 의견을 이미 수립하는 과정을 거친 꼼꼼한 사전준비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정기총회 전 회의 안건에 대한 명확한 이해로 기존에 당사자들이 나와 갑론을박하는 상황을 이승희목사가 쟁점을 짚어 총대들의 이해를 돕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이러한 준비된 리더십으로 총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명확히 제시해 이전 총회장들과는 다른 총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합동총회의 주제도 변화였다. 주제와 행동이 일치된 리더십을 본 1500여명의 총대원들도 회의에 대한 격을 맞춰 기존 합동총회에서는 보기 힘든 회무처리의 모습이 3일간 지속됐다.

단연 돋보인 것은 부총회장 시절 공약한 장학금 중 1억원을 총회원들 앞에서 전달해 신뢰성을 보여준 모습과 함께 회무진행에 있어 총회장의 권한을 권력으로 사용하지 않고 적절한 발언을 분배하는 회의 진행이 눈에 띄었다.

특히 총회장의 단적인 리더십으로 꼽을 수 있는 재판국원 문제를 잘 해결하여 총대들의 마음을 산 일화도 회자되고 있다. 합동 재판국원을 배정하는데 기존에 꼬여있는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 1년조 재판국원 목회자 중 한명이 사퇴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됐다. 이때 이승희 총회장은 총회를 위해 자진 사퇴하는 사람에게 총회를 위해 일하고 싶은 자리에서 총회장의 권한으로 넣어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직전 재판국장 허은목사가 결단을 내려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이승희 총회장은 공회 앞에서 약속한 것이기에 지키겠다고 답해 총대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한편, 이번 합동총회의 변화에 대해 교계연합사업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그동안 한국교회에 대정부와 사회에 중심 축을 담당해야 할 합동교단이 역대 총회장들의 리더십부재와 교단 내부 문제로 인해 중심을 못 잡고 교계 연합사업에서 거의 뒤로 물러나 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이승희 총회장이 내세운 변화의 바람이 합동총회를 넘어 한국교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교단/교회] 이광복목사 은퇴하자 …
[교계종합] 세계에서 모여들며 성…
[선교] 홀트, 미혼한부모 가정…
[교단/교회] 허원배목사, 교회양극…
[교단/교회] 목양교회 일부장로, 관…
[교단/교회] 정원목사 저서의 중심…
[선교] 20대 국회의원 116명 …
[교계종합] 세기총 6·25전쟁 66주…
김종철 감독의 세번째 영화 '증언'
2013-01-07
제자교회 추수감사절 '감사축제'
선교청대 표적감사 의혹
종교개혁 498주년 메시지
2015-10-22
한기총 광복절 메시지
2015-08-08
한장총 광복70주년 기념메시지
2015-08-08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2015-05-27
2015년 미래목회포럼 부활절메시지
2015-03-28
회사소개 제휴문의 구독안내 후원안내 광고문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29-6 한국프라자 401호 / Tel. 031-429-1674 , 070-8248-1674 / Fax.031-429-1675 cdntv@hanmail.net
Copyright ⓒ Since 1998 기독일보 씨디엔(등록번호 경기아00017 / 등록년월일 2005년 11월 2일 / 발행인 편집인 柳炫宇 / 청소년보호책임자 : 柳炫宇)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 씨디엔의 뉴스 및 콘텐츠를 커뮤니티,카페,블로그에서 무단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