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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 교회
2018/09/06 17:06:38
“함남노회 전체 천서 제한, 일벌백계해야”

합동 함남노회, ()총회자 총대로 올려 총회 기만 논란

교회 실체 불명확한 김장수목사 노회 총대로 올려

김장수목사, 납골당 수십억 피해 원인제공 반성없이 또 총회와 소송 중

이제는 납골당 문제 반드시 사법처리 해야

유현우 기자/예장합동총회(총회장 전계헌목사)에 가장 큰 적폐로 꼽히는 벽제중앙추모공원(이하 납골당)의 원인을 제공한 김장수 목사가 함남노회 총대로 나왔다가 천서위에서 자격이 박탈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장수목사의 온세교회는 예전에 고양시에 위치해 있었으나 몇 년전 실체가 없는 유령교회로 알려졌다. 현재도 온세교회 위치는 벽제중앙추모공원으로 되어 있어 노회에서 이를 알고도 총회를 기만하기 위해 올렸는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합동총회 은급재단은 납골당 소유권 문제로 더 큰 손실을 입지 않으려고 최춘경씨와 소송인데 이 소송의 원고가 최춘경씨와 온세교회 대표자 김장수로 되어 있다.

합동 총회를 상대로 그것도 은급가입자들의 노후에 막대한 피해를 준 김장수목사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은급재단을 상대로 최춘경씨와 한편이 되어 싸우고 있는 상황에 노회가 103회 총대로 선출한 것은 노회 전체가 큰 징계를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 소송에서 은급재단측 변호인인 법무법인 로고스 류두현 변호사는 재판장에서 온세교회는 실체가 없는 교회다고 재판장에서 강조 한 바 있다.

그러함에도 함남노회가 합동총회에 수십억의 피해를 입혔고 현재 합동총회에 또 다시 큰 손실을 줄 수 있는 해()총회 행위를 하는 김장수목사를 치리하여 면직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연금가입자들이 울분을 토로하고 있다.

한 연금가입자는 함남노회가 노회원인 김장수목사를 잘 치리하지 않아 총회는 물론 우리의 노후까지 더 막막하게 만들고 있다이번총회에서 반드시 이 문제를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와 함께 은급기금을 모은 통합측은 지금 수천억원의 기금으로 만들었고, 감리교는 1조원의 기금이 있다는 것을 듣고 울분을 참을 수 없었다반드시 함남노회는 김장수 목사는 제명 면직처리하라고 촉구했다.

또 다른 연금가입자는 천서위원회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김장수 목사만 총대권을 박탈 할 것이 아니라 함남노회 전체에 대해 천서를 제한해 일벌백계해야 한다총회와 연급가입자를 기만하려고 한 김장수 목사와 함남노회에 대해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질타했다.

이어 총신의 문제는 우리의 신학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면 이 문제는 총회 내의 적폐를 청산하는 가장 큰 과제다이제는 납골당 문제를 반드시 사법처리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온세교회가 벽제중앙추모공원에 위치해 있고 실제 예배가 드려지고 있는지에 대해 함남노회 노회장은 자신은 잘 모르는 문제다김장수 목사의 총대 자격은 취소된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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