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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 교회
2018/07/31 22:58:28
강남중앙침례교회 ‘2018 여름산상부흥성회’

19개 교회·1천여 명 참여, 충만한 은혜 속 회복의 시간 가져

김위수·김운성·박성규·오성택·피영민·정성택 목사 강사로 참여

강력한 메시지 선포되며 영적 도전 불러일으켜

유현우 기자/강남중앙침례교회는 30일 경기도 양수리수양관에서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는 주제로 ‘2018 여름산상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강남중앙침례교회가 매년 여름 개최하는 부흥성회는 초교파적으로 명망 있는 인사들이 강사로 나서 은혜로운 말씀과 함께 뜨거운 기도시간을 가지며 참석자들에게 영적으로 힘을 불어 넣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1980년부터 꾸준히 개최되고 있어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알려져 있다.

이번 부흥성회에는 19개 교회에서 1천여 명이 참여했다. 강사로는 김위수 목사(점촌교회),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오성택 목사(파주새중앙교회), 피영민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정성택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가 나섰고 성회는 81일까지 이어진다.

첫날 집회에는 김위수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인생의 매순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그에 합당한 삶을 살길 기원했다.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생명은 믿음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믿음은 어떤 것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 인생 가운데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며 모세와 엘리야, 다윗과 함께 했던 하나님이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계신다는 이 믿음이 우리에게 있다면 우리의 신앙과 모습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런 믿음을 가진 이들의 특징은 경건함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실존함을 매일 눈으로 보며 살아가기에 이들은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살게 된다. 또한 이런 믿음을 가진 이들은 담대하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의로운 손으로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이 돼야 한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의 목전에서 산다는 생각을 갖고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믿음은 먼저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믿음이라며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알게 된 후 세상의 명예를 배설물처럼 여겼다. 우리도 세상의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성령과 함께 좁을 길을 걸으며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삶을 통해 증거 하는 이들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렇게 첫날 집회는 은혜 속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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