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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 교회
2018/03/31 23:19:32
순복음강남교회 꿈나무들에게 ‘장학증서’ 수여

신앙심 돈독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 총 23명에게 장학금 전달

최성주 기자/순복음강남교회 2018년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최근 대성전에서 있었다. 이날 순복음강남교회 장학생 선발 특별위원회가 선정한 고등학생 6, 전문대생 3, 대학생 13, 신학대학원생 1명 등 총 23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수여식에서 최명우 목사는 본 교회 성도로서 신앙이 돈독하고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하며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여 장래가 촉망되므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본 증서를 수여한다해마다 우리 교회가 장학생을 선발하여 하나님나라와 지구촌, 대한민국을 위한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성도들에게 믿음의 자녀들이 미래의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끌고 나가는 귀한 인재들로 성장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도록 기도해줄 것을 부탁했다.

우리 교회에 소속된 성도의 비속 학생 또는 우리 교회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장학생 선발 기준은 대학과 신학대학원생은 평점 기준 B0 학점 이상이고, 신입생은 대입 수능고사 성적이 총점의 75% 이상이며, 고등학생은 평균 75점 이상 석차 범위 15% 이내면 된다. 단 교회에 출석하고 봉사하는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생계유지 곤란으로 수학하기 어려운 학생은 C학점 이상도 가능하다.

또 신앙이 돈독하고 열과 성을 다하여 봉사하는 학생으로 D학점 이상이면 기관장 추천을 받아 비전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다. 장학금 수혜가 1년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1학기에 동일한 성적 내지 향상된 성적을 유지한다면 2학기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우리 교회는 2012년부터 매년 우리 성도 자녀들 가운데 우수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밖에도 우리 교회는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는 홀리비전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강남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소외계층 고등학생에게 학비를 지원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미래 꿈나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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