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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 교회
2017/09/30 16:23:49
광림교회 제15기 솔로몬 아기학교 개강

최성주 기자/맑은 눈망울의 귀여운 아기들이 아장아장 걸으며 영아부실에 들어오자 예쁜 앞치마를 두른 선생님들은 아이와 부모님을 반갑게 맞이했다. <제15기 솔로몬 아기학교>가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들’이란 주제로 9월 16일 문을 활짝 열었다. <솔로몬 아기학교>는 영아부 트리니티 프로그램으로, 믿음 안에서 아기와 부모가 하나 되는 가정을 세우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아기의 성품을 올바르게 교육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개강 첫날, 엄마 아빠 품에 안겨 뒤뚱거리는 몸짓으로, ‘나는야 주의 어린이’ 찬양을 부르며 율동을 따라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은 너무나 행복해 보였다.
민충선 목사(교회학교)는 “내 자녀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선물이다. 하나님 뜻대로 키울 때 반짝반짝 빛나게 된다”고 말씀을 전했다. 전지원 성도(사랑나눔중창단)의 오카리나 연주와 영아1부 양인숙 선생님의 부채춤 축하무대는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분반시간이 되자 선생님들이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아이들이 ‘뾰로롱 사탕봉 만들기’ 활동을 했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첫 수업을 마무리 했다.
<솔로몬 아기학교>는 일반 아기문화센터 프로그램과는 비교할 수 없는 광림만의 영아 눈높이 맞춤식 트리니티 교육이다. 또한 아빠의 참여율이 높기로 소문나 있다.
우진성 성도(연후 아빠)는 “주중에 직장일로 아이와 시간 보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토요일에 아내와 연후와 함께 좋은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오재윤 성도(아룬이 아빠)는 “예배와 활동이 접목되어 아룬이가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으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분한 장로(영아교육위원장)는 “영아부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은 아이들을 바르게 성장시키는 큰 힘이다”라며 강조했다.
생후 8개월부터 36개월의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솔로몬 아기학교>는 9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8주 동안 매주 토요일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광림사회봉사관 영아부실에서 진행된다. 말씀 배움, 찬양과 율동, 품 기도, 유아체육, 야외활동, 부모코칭, 오감놀이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 : 신성주 전도사 02-2015-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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