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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 교회
2016/06/24 20:33:17
허원배목사, 교회양극화 문제해결 방안 제시

“감리교 감독회장 상위 1% 시대 끝내야”

양극화 해결위해 5가지 구체적인 해결방안 제시

교회의 양극화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교단차원의 특단대책이 필요한데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 소속 성은교회 허원배목사가 “근로소득자 상위 1% 감독회장 시대,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24일 기독교회관에서 열어 관심을 모았다.

허원배목사는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교회 양극화 해결의 첫걸음으로 감리교 감독회장과 감독 등이 스스로 낮아지고, 자신의 몫을 나누며, 짐을 먼저 지는 희생을 통해 목회자와 평신도 일반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임제 도입 이후는 물론 겸임제 감독회장시절부터 이어져 오는 감리교 감독회장이 직무수행을 위해 사용하는 경비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하여 알리고, 그 대안을 제시했다.

우선 현 감독현장의 직무수행에 대해 비용 논란에 대해 허원배 목사는 “2016년 감리회 본부 예산안 등에 의하면 감독회장은 공식 급여를 포함해 직무수행을 위해 대략 연간 3억 8천 9백만 원 정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여기에 감리회 본부는 퇴임하는 감독회장 사택 임차비용으로 4억 원을 2016년도 예산에 편성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감리회 감독회장이 직무수행을 위해 과도한 비용을 사용하는 것은 감리회 창시자인 웨슬리의 청빈의 영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감리회 공동체의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열패감을 안겨주고, 감리회의 공교회성을 심각하게 해친다”며 “따라서 더 이상 감리회가 이 점을 방관하거나 묵인 혹은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문제제기를 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허원배목사는 5가지의 구체적인 규제안과 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감독회장 급여는 대한민국 국민의 중위소득(2016년 440만원)이하여야 한다. 감리회는 감독회장 직위를 희생과 섬김 그리고 봉사의 자리로 자리 잡게 하므로 감독회장이 존경과 신뢰를 받게 해야 한다. △감독회장 관사는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평균 주거면적이 10평(33.5㎡)임을 감안하면 국민주택(25.7평)규모면 충분하다. 감독회장이 국민주택 규모 관사에 살며 국민 곁으로 돌아가 존경과 신뢰를 받아야 한다. △감독회장 전용차는 2000cc면 충분하다. 교황이 한국 방문 때 1600cc인 쏘울, 미국 방문 때는 1400cc급 피아트 500L을 사용했듯이, 감독회장이 2000cc이하의 전용차를 사용해 존경과 신뢰를 받아야 한다. △급여의 이중 지급을 금지하고,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해 신뢰를 받아야 한다. 감리교 본부와 연회는 사실상 급여를 명목을 달리해 지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업무추진비 등 예산을 공개해 재정운영의 신뢰를 획득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제는 입법을 통해 제도화해야 한다. 차기 감독회장은 감독취임 즉시 총회실행부위원회를 통해 추경예산을 편성 스스로 앞에서 제기한 모든 과제를 먼저 실천하고, 2017년 입법의회에서 입법화하여 감독회장과 감독직이 희생과 섬김과 봉사의 직으로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허원배목사는 “오늘 제가 제기한 문제는 감리회에서 최근에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이전부터 있어왔던 구조적인 문제로 현 감독회장 등에게 책임을 돌릴 수도 없으며, 그동안 감리회 공동체가 방관하고 묵인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따라서 제가 이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도 개인에게 책임이 있음을 지적하거나, 또 개인을 비판하거나 어렵게 하기 위함도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현실을 방관하고 묵인하고 있기에는 감리회가 처한 위기가 너무 깊기 때문이다”며 “더구나 이런 관행들이 개혁되지 않은 채 앞으로 4년 동안 계속된다면 감리회에 희망은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혼자서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임을 믿기에 감리회의 희망 있는 미래를 위해 차기 감독회장을 꿈꾸는 모든 목사님들이 이 꿈을 함께 꿀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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