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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계 종 합
2018/12/31 21:13:52
“교육부, 국회 정부 당국 나서 진상 조사하라”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생회 특별감사 등 성명서 발표

유현우 기자/안양대학교 신학대학 학생회(학생회장 왕현호)가 기독 사학을 대순진리회(이하 대진성주회)에 불법 매각한 것과 관련 교육부와 정부당국은 특별 감사를 해 진상을 밝힐 것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표 했다.

이와 관련하여 학생회는 “2018년 개교 70년을 맞이한 자랑스러운 올해, 즐거운 연말로 시간을 보내야 할 때에 우리 신학대학 학생들은 절망과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면서 이는 안양대학교 우일학원 이사회의 이사가 절반 가까이 대진성주회측 인사들로 교체되고 있는 사실에 우리 신학대학 학생들은 학교법인 우일학원과 안양대학교, 대한민국 교육부 그리고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 진상을 조사해 달라고 촉구 했다.

학생회는 안양대학교는 '신학고등교육'을 목적으로 둔 설립 목적을 철저히 지키고 타 종교인들인 대진성주회측 인사들로 교체된 것에 대해 학생들과 같이 규탄한다면서 대한민국 교육부는 안양대학교의 많은 의혹과 있어서는 안 될 사건들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해당 책임자들을 엄격하게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학생회는 대한민국 국회는 현재 안양대학교의 부적절한 이사 교체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사학 관련 비리들을 철저히 조사하라면서 학교법인 우일학원은 건학 정신인 기독교 사상과 신앙 위에 설립된 안양대학교를 불교로 등록되어 있는 타 종교에 매각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 했다.

학생들은 특히 김광태 이사장은 학교 구성원들과 수만 명의 동문들을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일정을 진행하고 회피하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공개 사과하라면서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학생들은 현 사태에 관하여 절대 침묵으로 일관하지 않을 것이고 끝까지 투쟁하고 모든 사태를 정상화하여 개교 71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 이후에도 떳떳한 안양인으로 살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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