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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계 종 합
2018/01/10 15:19:54
한기총 선관위, 대표회장 연임 해석 논란 일 듯

최성규 위원장, 대표회장 역임한 자 다시 후보 등록 못해

대표회장 후보자들에게 신원조회증명서 추가로 받기로

유현우 기자/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목사)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기총선관위는 이날 1차 회의로 모여 결의한 내용 중에 대표회장 선거 후보의 자격에 대해 성직자로서 영성과 도덕성이 객관적으로 인정된 자에 대한 검증을 위해 신원조회증명서를 받기로 했다는 것을 밝혔다.

최성규 선관위 위원장은 이것은 본인이 아니면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없다학교법인 이사가 되려고 해도 신원조회증명서를 내는 것으로 아는데 한기총 대표회장 정도 되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대표회장 후보등록 자격 중 한기총 대표회장을 역임했던 자는 후보등록자격이 없는 것으로 해석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선관위 회의와 법률자문을 받았다며 1년 연임조항에 대해 대표회장을 나왔던 사람에 대해 등록을 할 수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여줘 앞으로 법적인 다툼이 이로 인해 진행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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