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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계 종 합
2017/08/10 23:37:28
전택식목사 요한계시록 세미나 더위도 잊게 해
오산리기도원에서 연인원 1만여명 참석

참석자들에게 「감람산의 예언 종말론(상)」 저서 증정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의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가 뜨거운 여름 더위를 잊게 만드는 마음을 시원케하는 성회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연인원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미나에는 전국교회 목회자 및 평신도를 비롯한 주일학교,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학생들이 대거 참여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새벽, 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누어 진행 했다.

전태식 목사는 “은혜를 받고 40일 금식 중에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깨달게 해 주셨다”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에 대한 소망에 사로잡혀 목회를 하고,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또 “말씀을 알고 신앙 생활하는 것은 말씀을 모르고 신앙 생활하는 것과는 천지 차이다”고 전제 한 후 “요한계시록을 알면 복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면서“요한계시록 1장 1절과 2절에서 하나님은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셨고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 했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특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고 기록했다”면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평신도는 “요한계시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면서“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세미나 시간 내내 주일학생에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집중해서 듣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신앙생활 전반에 대해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 목회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회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참석한 성도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고 말했다.

전태식목사는 이번 세미나에 등록한 초등부 이상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람산의 예언 종말론(상)」 저서를 증정 했다.

전 목사는 1999년부터 목회자 세미나 700여 회, 2001~2008년 성경연구원을 통해 1,100여 회, 2009년 이후로는 성경세미나를 통해 200여 회, 신학세미나를 통해 100여 회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2,000여회가 넘는 성경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특히 2001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에 초교파 제직 & 청소년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성도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쳐왔다.

한편 전태식 목사는 1992년 3월 19일 순복음신학교 2학년에 재학 중에 복음의 불모지인 경남 진주시 신안동 상가건물 2층(33평)을 임대해 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개척했다.

2004년 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아내인 이경은 목사에게 위임하고, 충북 청원에 제2성전인 “청원진주초대교회”를 설립해 2년여 만에 400여 명의 성도로 성장시켰다.

이후, 청원진주초대교회를 당시 부목사인 박성하 목사에게 후임하고, 2006년 12월 2일 서울 강남 대치동에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를 개척했고, 현재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는 서판교에 위치해 있으며 주일 출석인원 700여명의 교회로 근래에 보기 드문 성장을 이루고 있다.

그는 “오직 말씀”, “오직 기도”, “오직 사랑” 만이 영육을 살린다는 목회철학을 품은 목회자로서 사역을 매진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전태식목사는 2006년 12월 4일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원리를 적용한 관주해설 아바드성경을 출간한 바 있다.

전 목사는 아바드 성경을 북방 선교전략국에 300만권, 아프리카와 남미, 필리핀 등의 동남아시아에 약 1억 권의 성경을 보냈으며, 북한, 중국,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각국의 현지인 목회자를 양성해 5,000개의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초대교회 모든 성도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섬김과 나눔의 그리스도 정신으로 양로원과 육아원, 병원, 실버텔, 학교설립에 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크고 작은 실천들을 진행하고 있다.

전 목사는 “우리 교회는 진주에서 중학생 2명으로 시작된 교회다”면서 “그래서 저는 늘 다음세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고 내자인 이경은 목사와 함께 만든 아바드리더시스템 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를 살리고 양육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아바드리더시스템은 새가족반, 성장반, 핵심반, 청지기반, 비전반, 용사반, 사역반으로 구성돼 있는 성경적이고 체계적인 성경 교육 시스템이다.

그는 “아바드리더시스템만 잘 배우고 마음에 새기면 교회생활하면서 겪는 쓴물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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