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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18:40:41
세기총 전기현후원이사장 제2의 후원의 밤 개최

전기현 장로 내년까지 200명 정도 후원자들 만들 것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의 후원이사장 전기현 장로 초청 후원의 밤이 15일 그랜드 앰버서더호텔에서 열렸다.

전기현 장로(샬롯장로교회, Chun's Group 회장)세기총 후원이사장으로 일하게 되면서 임원분들이 많은 부담을 않고 있는 것을 보고 제가 할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한다면서 작년에 50명정도 초청하여 제1회 후원의 밤을 했고, 올해는 80명 정도 초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까지 200명 정도 후원자들을 통해 세기총이 무슨일이든 부담이 없이 할수 있게 만들려고 한다면서 후원이사장으로 일할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외국인이 만든 도서관 중 가장 많은 132천권의 도서를 보유한 것에 대해 전기현 장로는 아버지께서 2만권의 도서를 가지고 계셨는데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지 않으면 밥을 먹을 수 없었다미국에 오면서 책을 가지고 오는 이민자들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았고, 아버지께서 도서관을 만들라는 유훈을 주셔서 도서관을 만들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시안 헤럴드 도서관은 주에서 가장 많은 동양책을 가지고 있는 도서관이다많은 사람들이 우리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기현 장로는 신앙에 대해서는 생후 이틀부터 주일성수를 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주일을 빠져본 적이 없다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교회도 도서관도 지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후원의 밤은 1부 예배와 2부 환영 및 축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수석 상임회장 정서영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원종문목사가 기도를, 증경대표회장 김요셉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김요셉목사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은 주님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고, 사람을 짓밟으며 주님을 짓밟은 것과 같다우리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고 베푸는 청지기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영 및 축하의 시간에는 사무총장 신광수목사의 사회로 후원이사장 전기현장로가 환영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표회장 황의춘목사가 인사말을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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