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교계종합
교단/교회
목회
선교
문화
사회
가정/생활
건강
여성/어린이
설교
기독교교육
이단
인물
간증
신학
사설/논평
신간안내
네티즌 칼럼
문병길교수 칼럼
네티즌 커뮤니티
합동, 연금가입...
  은급재단 이사들 손해배상 대상자 될수 ...
(사)월드뷰티핸...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WBH...
대한신학대학원...
  학교측 “진실 규명 위한 법적 조치 강력하...
 
'저희가 아름다...
정원목사 저서의...
20대 국회의원 ...
목양교회 일부장...
이광복목사 은퇴...
세계에서 모여들...
홀트, 미혼한부...
 
 
교 계 종 합
2017/05/31 16:33:35
제4회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개최

‘종교개혁 500주년과 한국교회’ 주제로 열려

유현우 기자/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이사장 김양재 목사, 회장 정일웅 박사)이 29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4회 대학총장포럼’을 가졌다.

‘종교개혁 500주년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임성택 박사(전 KC대 총장)가 좌장을 맡았고 목창균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가 발제했으며 정상운 박사(전 성결대 총장)가 논찬자로 참여했다.

포럼에서 목창균 박사는 루터의 대표적인 종교개혁 3대 논문으로 불리는 △독일 기독교 귀족에게 고함 △교회의 바벨론 포로 △그리스도인의 자유 등을 분석하며 이 논문들이 어떻게 독일 사람들에게 감명을 줘 종교개혁에 호응하게 했는지, 그리고 오늘날 한국교회에 주는 지혜는 무엇인지 살펴봤다.

목 박사는 “루터는 사회의식을 가지고 교회개혁안과 독일 민족의 불만을 결합시켜 종교가 진공 속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항상 인간의 삶과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시대정신을 직시하고 그 가운데 실천 가능한 것이 무엇인가를 발견해 그것을 구현하고자 했다”면서 “루터의 종교개혁이 독일 민족의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던 것은 사람들의 불만을 직시하고 대안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종교개혁 투쟁이 현실적인 삶의 문제와 결부돼 일어났기에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게 됐으며 그들이 종교개혁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목 박사는 루터의 종교개혁에 사람들이 호응한 이유를 말하며 이를 거울삼아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사회의식을 고취해 정의로운 사회질서를 실현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기독교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위기에 처해 있는데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사회의식 결여다. 신앙이 개인화, 내면화 되는 반면 사회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게 돼 사회적 책임 수행 의식이 희박해졌다”면서 “한국교회가 믿음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천의 삶의 문제도 중요시해야 한다. 정의로운 사회질서를 실현하는 것 역시 기독교인의 책임 가운데 하나임을 잊지 말고 이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창균 박사의 발제 후 정상운 박사의 논찬이 이어졌다. 정 박사는 목창균 박사의 논문에 대해 “정의로운 사회질서 구현을 위해 기독교인들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목 박사의 진단과 지적은 시의 적절하고 매우 타당하다. 세월호 사건과 최순실 사태로 국가적 혼란에 빠졌던 작금의 한국사회에서 크리스천들이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함께 앞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사명에 대해 시사해주는 교훈이 크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정상운 박사는 “목 박사는 논문에서 ‘루터는 종교개혁을 통해 행위로 인한 구원을 경계해 오직 믿음을 강조했다. 이를 계승한 한국교회가 믿음을 강조하고 있으나 크리스천의 삶의 문제는 소홀히 한 면도 없지 않았다’고 지적했는데 그렇다면 논문에 기독교인의 선한 행위의 삶을 강조한 루터의 ‘선행에 대한 설교’도 포함시켜야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 박사는 목 박사의 논문이 종교개혁과 관련해 위클리프나 후스 같은 탁월한 개혁자들을 간과한 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 박사의 지적에 대해 목 박사는 “위클리프나 후스를 평가절하 하는 것이 아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에 성공한 것은 사람들의 불만을 직시하고 대안을 제시했기 때문이기에 그 부분을 강조한 것”이라고 답했다.

포럼에서 안주훈 박사(서울장신대 총장)는 논문과 관련해 “과거 고찰뿐 아니라 다음세대를 위해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제시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포럼 전 드린 예배는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최문자 박사(전 협성대 총장)의 기도에 이어 이은규 박사(전 안양대 총장)가 설교했다. 주대준 박사(전 선린대 총장)와 김재연 박사(전 칼빈대 총장)는 합심기도를 인도했고 예배는 안주훈 박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ㅇㄴㅁㄹ
칼빈대학교 축구단 창단
미래목회포럼, 기획목회 사역설...
세기총 사무실 오픈
[교단/교회] 이광복목사 은퇴하자 …
[교단/교회] 허원배목사, 교회양극…
[교계종합] 세계에서 모여들며 성…
[선교] 홀트, 미혼한부모 가정…
[교단/교회] 목양교회 일부장로, 관…
[교계종합] 세기총 6·25전쟁 66주…
[교단/교회] 정원목사 저서의 중심…
[선교] 20대 국회의원 116명 …
김종철 감독의 세번째 영화 '증언'
2013-01-07
제자교회 추수감사절 '감사축제'
선교청대 표적감사 의혹
종교개혁 498주년 메시지
2015-10-22
한기총 광복절 메시지
2015-08-08
한장총 광복70주년 기념메시지
2015-08-08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2015-05-27
2015년 미래목회포럼 부활절메시지
2015-03-28
회사소개 제휴문의 구독안내 후원안내 광고문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29-6 한국프라자 401호 / Tel. 031-429-1674 , 070-8248-1674 / Fax.031-429-1675 cdntv@hanmail.net
Copyright ⓒ Since 1998 기독일보 씨디엔(등록번호 경기아00017 / 등록년월일 2005년 11월 2일 / 발행인 편집인 柳炫宇 / 청소년보호책임자 : 柳炫宇)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 씨디엔의 뉴스 및 콘텐츠를 커뮤니티,카페,블로그에서 무단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