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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지구생각’ 국제NGO 현장 생생 전달
예방의학, 산업보건 전문의 이명근교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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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4-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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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지구생각’은 중앙안전보건연구원 원장이자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석좌교수인 이명근 교수가 예방의학과 산업보건 전문의로서 국제 구호 및 의료 보건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담을 바탕으로 UN이나 국제기구, 국제NGO에서 활동하기 원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쓴 에세이 모음집이다.

전 세계에 흩어져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들 가운데 상당수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 또는 무슬림 국가에서 어렵게 활동하고 있다. 이런 국가들에서는 직접적인 선교 활동이나 목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해당 지역에서 사회사업이나 구호활동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저자는 “국제협력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나라에 파송된 한인 선교사들과 교제하고 협력할 수 있어 좋았다. 이런 선교사분들이 활동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길 원한다”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많은 젊은이들에게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국제사회에서 활동하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이 이 책을 내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서 UNDP(유엔개발계획), UNHCR(유엔난민기구) 등의 국제기구나 비정부기구와 함께 난민 재난 구호활동, 병원 운영 및 컨설팅, 경제 발전 국제 협력 사업 등을 수행해왔다.

한편 저자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연새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 존스 홉킨스 보건대학원 교수, 국제구호기관 Mercy Corps 중국·한반도 대표로 섬긴 바 있다. 현재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석좌교수로서 중앙안전보건연구원 원장으로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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